2018년의 2월을 마무리하며..
생활 2018. 2. 28. 19:47
2월을 마무리하려한다.
오랜만에 낯선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좋은 공간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올림픽을 재밌게 봤다.
마지막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학업, 졸업을 했다.
2018년의 1월을 마무리하며..
생활 2018. 2. 1. 23:14
몇 년만에 겪어보는 몸살인지 모르겠다.
몸 전체 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병든 닭처럼 비실비실 밥 겨우 먹고 자고
조금 나아졌다 싶었다가도 다시 반복
"아프면 나만 서럽다" 라는 말이
지극히 공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