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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3 second step : UCC can coffee 2
  2. 2014.10.08 나의 브랜드 3

second step : UCC can coffee







두번째 작업물을 발표한다 !

UCC 캔커피를 마트에서 처음보고 

이걸 이용해서 영상을 한 번 만들어 볼까 ? 라고 시작했던게 이 작업의 시작이지 싶다.

딱히 뭐 특별히 나타내고자 한건 없었고 그냥 내 머리속에서 생각나는걸 한번 구상해봤다.

영상 찍고 편집하는게 어렵다 느껴진다. 

내 머릿속에 그린 그림이랑 실제로 찍었을때는 전혀 다른 경우가 태반이고 빛에 대한 지식이 없어 아직

빛 다루기도 많이 버겁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작업이었음.

좀 더 나은 질의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구먼 



BGM : Sweet as Honey - Topher Mohr and Alex Elena



나의 브랜드






나는 항상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다.

 의류 분야던 식품분야이던 어떤 분야에서건 브랜드는 나한테 정말 중요하다.

어릴적에도 브랜드 그리고 그 브랜드의 고유의 앰블럼 마크, 영어 문자체(?)등을 정말 유심히 보면서 자랐다. 

누가 무얼, 어떤 브랜드를 입었나도 나한텐 정말 관심이 많다. 길가는 사람들의 신발, 가방 다 유심히 보면서 다닌다.

웹이나 현실에서 이 사람 이런 브랜드를 입었구나,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그러고 검색해서 진짜 괜찮다 싶은 브랜드를 발견하면 정말 기분좋다.

그리고 아는 사람끼리만 아는(?) 이런 브랜드 입은 사람을 보면 기쁘다 아주 

뭐 비브랜드를 안 좋아한다는건 아닌데. 브랜드의 가치는 정말 대단한거 같다고 느껴진다.

브랜드의 이미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도 아니고 

또 브랜드를 유지하고 드높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가더라.

 말하고 싶은바는 누군가에게 브랜드는 그냥 그 브랜드 자체로 엄청난 신뢰 및 재미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나만의 브랜드를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한다 !

내 브랜드를 한 번 만들어서 어떻게 브랜드를 운영해 가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해보고 싶다.

아직 구상단계지만 ㅋㅋ 항상 뭐든 시작해봐야 아는거 아닌가 싶다.

그래서 ! 몇 날 몇일 고민하다 한번 내 브랜드의 티저 영상을 만들어봤다.

 만들때는 혼자 만족하면서 만들었는데 ㅋㅋ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네

무튼 미약하지만 한 번 잘 해보려 한다.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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