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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31 2016년의 10월을 마무리하며...
  2. 2015.12.01 2015년의 11월을 마무리하며...
  3. 2015.11.02 2015년의 10월을 마무리하며..
  4. 2015.07.01 2015년의 6월을 마무리하며..
  5. 2015.06.01 2015년의 5월을 마무리하며...
  6. 2015.04.29 2015년의 4월을 마무리하며..
  7. 2015.02.28 2015년의 2월을 마무리하며.. 4

2016년의 10월을 마무리하며...


1. 항상 시험 기간에 생각한다.

빨리 시험끝나고 하고싶은거 해야지 

막상 시험이 끝나면 뭘 하고싶었던건지를 모르겠다.


2. 진짜는 통한다.

무엇인가를 대할때 

정말 진짜의 마음으로 대하면

통한다라는 생각이 이번달 내내 머릿속에 맴돌았고

실제로도 내게 직접 와닿았다.

단순하지만 잊고 지낸 것.

2015년의 11월을 마무리하며...

 

 

-

 

2015년의 10월을 마무리하며..

 

 

쓰기전에 생각해본다. 이번달에는 무슨 생각을하고

뭐가 달라졌을까

생각은 지난날과 같고 달라진건 없다.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있다.

 

 

2015년의 6월을 마무리하며..

 

 

2015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지하철에서 문득 1년간 내가 뭘 하고자 했나 생각이 들더라

그 1년전에 했던 고민과 지금 고민은 똑같다

2015년의 5월을 마무리하며...

 

 

5월을 마무리하려한다.

추억에 대해 생각해본다.

최근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다.

벌써 "추억"이 되어 말을 하길래 생각이 드는건

음 추억이란..

추억은 무심코 그냥 떠올라서 "그때, 좋았지", 그냥 미소 짓는게 추억이 아닌가싶다.

이렇게 떠오를 수 있는 추억이 많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눌 사람도

 

 

p.s 통영의 바다는 깨끗하고 좋더라

 

 

2015년의 4월을 마무리하며..

 

벚꽃 등 봄을 알리는 밝은 색들은 이제 끝나고

진짜 봄은 녹색이 아닌가 싶다.

바람도 선선하고 벌써 덥다라고 느낄때도 있다.

일상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요즘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자기가 나타나고 자기를 만드는게 일상이 아닌가싶다.

일상속에서 무얼하며 무엇에 영감 받으며 뭘 생각한다.

단순한 반복인 일상인데 이게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 계속 반복된다.

나는 내 일상에서 무얼하고 지내는가 생각이든다

2015년의 2월을 마무리하며..



언제 그랬냐는듯 2015년의 1월도 지나고 설도 지나갔다.

2월을 돌아보면 공허한 시간을 보낸거 같다.

무색,무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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