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2월을 마무리하며..



언제 그랬냐는듯 2015년의 1월도 지나고 설도 지나갔다.

2월을 돌아보면 공허한 시간을 보낸거 같다.

무색,무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