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1월을 마무리하며..
생활 2018. 2. 1. 23:14
몇 년만에 겪어보는 몸살인지 모르겠다.
몸 전체 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병든 닭처럼 비실비실 밥 겨우 먹고 자고
조금 나아졌다 싶었다가도 다시 반복
"아프면 나만 서럽다" 라는 말이
지극히 공감이 되었다.
몇 년만에 겪어보는 몸살인지 모르겠다.
몸 전체 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병든 닭처럼 비실비실 밥 겨우 먹고 자고
조금 나아졌다 싶었다가도 다시 반복
"아프면 나만 서럽다" 라는 말이
지극히 공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