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6월을 마무리하며..


1. 친구가 열심히 돈을 모아 차를 샀다.

축하해 !


2.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를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 만남에 감사했고,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이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맙고 고맙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3. 다시 찾아온 방황기

나는뭘까

뭘해야할까

잘지내고있는건가

시간은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