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1월을 마무리하며..


와 2017년이네 이 생각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첫 시작 달이 지났다.

나는 원치 않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주변인들

이전과는 달라진 대화주제

내 자신과의 대화

귀기울이게 되는 뉴스

시간 참 정직한거 같다. 정직하게 잘 가고 있는데

왜이리 야속하냐

좀 천천히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