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4월을 마무리하며..

 

 

시간이 어찌가는 줄 모르겠다.

수 많은 인파속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 순간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무얼하며 지내고있지 ?

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