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5월을 마무리하며...
생활 2015. 6. 1. 01:51
5월을 마무리하려한다.
추억에 대해 생각해본다.
최근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다.
벌써 "추억"이 되어 말을 하길래 생각이 드는건
음 추억이란..
추억은 무심코 그냥 떠올라서 "그때, 좋았지", 그냥 미소 짓는게 추억이 아닌가싶다.
이렇게 떠오를 수 있는 추억이 많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눌 사람도
p.s 통영의 바다는 깨끗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