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12월을 마무리하며..
생활 2014. 12. 31. 22:21
12월과 2014년을 마감하려한다.
매번 느끼지만 이 시점에는 항상 빠르게 시간이 갔다고 느낀다.
생각이 많았던 한 해 였다. 나에게는
무엇보다도 내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이번 해도 같이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 꼭 해주고 싶다.
해가 바뀌는건 아니 달력은 참 신기한거 같다.
누구나 새해엔 새롭게 시작하게 만드는 그게 참 신기하다 느껴진다.